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가읽은책은 유치원에 갈거야!이다.어떤한아이가 자꾸 📺앞에서 뭔가고민을 하는데"난 유치원에 가기싫어.집에는 텔레비전도있고,장난감도있고,엄마아빠도 있는데,왜 유치원을 가야해!"라면서 화를내는데 근데 갑자기 장난감이 말을하며 자신들이 가겠다고 말을하는데 아이가 내가그냥 가겠다고 했다.그리고 유치원에서 소풍도하고,음식도 만들고,놀기도하고,만들기도 하고,여러가지 상상을 장난감들이 가로채려 하지만 결국아이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