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저는 "바보 이반"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 러시아에서 농부인 아버지와 세아들의 이야기 입니다.

첫째 아들 세미온은 군인이며, 둘째 아들 타라스는 장사꾼이고 셋째아들 이반은 아버지를 도와 농사를 지으며 살았어요.

그런데 이반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싫었던 도깨비들이 첫재 세미온을 허풍재이로 만들고, 둘째 타라스는 용심쟁이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도깨비도 성실하고 착하게 사는 이반만은 어떻게 하지 못했어요.

도깨비의 도움으로 공주의 병을 낫게해주어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되어서도 백성들과 열심히 농사일을 하며 행복하게 지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잘못된 용기나 욕심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