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윤선중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아홉살짜리 원님

이름 오태양 등록일 20.11.08 조회수 2

아호발짜리 원님 을읽고 옛날에 나이가 겨우적은 아홉살짜리 언린이였지 그원님은 나이만 적지 머리는 똑똑했대 그나이에 벌써 자원급제해 작은 고을을 다스렸지 그밑에 일하는 이방원은 원님을 속으로 싫어했지 이방원은 욕시많고 못됀사람이거든 이방원은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많이 거덨지 고을 사람들은 어려운에 격겄지 그소리가 원님에게 들려 이방원을 불러서 허락없이 세금을 거더서  원님은말하고이방원은 가고 가까운 스님에게 말을해 원님을 속이려고했지 스님은 원님에게가서 굴갓을 잃어버렸다고 말했지 그래서배를 하는사람에게물어 배하는사람들에게 굴갓을만들어 오라했지 큼짐학하게 배사람들은 만들어오고 스님에게 큰굴갓을 주고 스님은 어쩔수없이 큰 갓을쓰고 갈려다 이방원이 해다하고 이방원은 재송하다하고 이잰 욕심 부리지안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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