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서로 사랑하는 1반

서로 배려하는 1반

서로 존중하는 1반

 

 

서로 사랑하며 나눌 줄 아는 이삭두레★
  • 선생님 : 정다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시-오늘밤

이름 윤재준 등록일 19.08.22 조회수 46

오늘밤

                                             윤재준

먹구름핀 오늘밤

비내린 오늘밤 물 바다의 오늘밤

약속이 취소되어 눈물젖은 오늘밤

 

비멎은 오늘밤

보름달의 오늘밤 별빛의 오늘밤

보이지 않는 웃음꽃이 핀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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