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서로 사랑하는 1반
서로 배려하는 1반
서로 존중하는 1반
내가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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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이환 | 등록일 | 19.08.06 | 조회수 | 87 |
나는 지금도 공부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태권도 같은 운동에만 관심이 많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어도 나는 택견등 몸으로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또래 아이들과 맨날 전쟁놀이를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부모님께서 나보고 놀지만 말고 학문도 좀 공부하고 책을 더 많이 읽으라고 할 것이다. 난 공부가 정말 싫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조선시대에는 영어나 수학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 의외로 쉬을 수도 있다. 국어나 도덕 등 밖에 없었다면 내가 그곳에선 공부를 잘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사회나 영어, 수학 등 여러 과목이 있기 때문에 나는 공부가 싫다. 나는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다. 머리에 뭐가 그렇게 많이 들었는지 다 알고 있다. 특히 사회를 잘하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외울게 엄청 많은데 그 많은 것이 머리 속에 다 들어 있다. 어쨌든 나는 조선시대에 태어나도 공부는 하고 싶지 않고 평생을 놀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은 나에게 공부를 시키지 말고 형이나 동생에게 공부를 시켜서 잘 먹고 잘 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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