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서로 사랑하는 1반

서로 배려하는 1반

서로 존중하는 1반

 

 

서로 사랑하며 나눌 줄 아는 이삭두레★
  • 선생님 : 정다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내가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이름 임이환 등록일 19.08.06 조회수 87

나는 지금도 공부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태권도 같은 운동에만 관심이 많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어도 나는 택견등 몸으로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또래 아이들과 맨날 전쟁놀이를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부모님께서 나보고 놀지만 말고 학문도 좀 공부하고 책을 더 많이 읽으라고 할 것이다. 난 공부가 정말 싫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조선시대에는 영어나 수학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 의외로 쉬을 수도 있다. 국어나 도덕 등 밖에 없었다면 내가 그곳에선 공부를 잘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사회나 영어, 수학 등 여러 과목이 있기 때문에 나는 공부가 싫다. 나는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다. 머리에 뭐가 그렇게 많이 들었는지 다 알고 있다. 특히 사회를 잘하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외울게 엄청 많은데 그 많은 것이 머리 속에 다 들어 있다. 어쨌든 나는 조선시대에 태어나도 공부는 하고 싶지 않고 평생을 놀 것이다. 그래서 부모님은 나에게 공부를 시키지 말고 형이나 동생에게 공부를 시켜서 잘 먹고 잘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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