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우리주변의 종이할머니 (연주원) |
|||||
---|---|---|---|---|---|
이름 | 연주원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67 |
우리주변에는 종이할머니와 같은 수많은 할머니들이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다. 이것은 남의 일이라고 지켜볼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점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주변에서 종이할머니와 같은 할머니들을 우리 주변어세 찾아보고 그 분들의 가난, 외로움, 쇠외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보자고 한다. 그럼 우리 주변에 종이할머니와 같은 할머니들은 누가 계실까? 우리 학교에도 폐지를 줍진 않으시지만 혼자서 우리학교의 모든 화장실을 청소해주시는 할머니가 계시다. 게다가 팔 까지 다치셨는데도 불평한 번 없이 힘든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신다. 또 길거리를 지나시거나 쓰레기장 앞에서도 폐지를 주우실려는 수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다. 또 이분들은 고단하게 일하시고도 사람들에게 차별받는다. 가난,외로움,소외감이 존재한다 일단 처음으로 가난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과연 가난은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 단순해 보여도 심각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우리는 가는을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자선단체에서 기부를 하거나 말아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가난을 행복으로 해결 할 수 있다. 독거노인이나 힘든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가 밥을 차려드리고 청소를 도와드리거나 연탄 나르기를 하던지 봉사활동을 통해 가난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외로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소외감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는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바꿔야 할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남의일이라는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역지사지" 남의 입장을 배려할줄 알아야 한다. 내가 만약 저 나이에 추운 날씨에 저렇게 얇거운 옷을 입고 폐지를 줍는데도 가난,외로움, 소외감을 느낀다고 생각해 보자 매우 힘들 것이다. 또 죽고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우리 주변의 종이 할머니를 위해 봉사하고 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독거노인이나 폐지줍는 사람들에 대한 관점이 바뀔 것 이고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는 더 낳은 환경에서 살아가실 수 있을 것이다. |
이전글 | 우리 주변의 또 다른 '종이 할머니' (2) |
---|---|
다음글 | '우주호텔'글쓰기-송지훈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