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존 레넌은 비틀스의 메인보컬이다.그는 어려서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미국 가수를 좋아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고등학생이 된 존 레넌은 친구들과 마을 공터에 있는 트럭 위에서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꿈을 키워나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존레넌은 친구들과 비틀스라는 밴드 이름을 만든 후 조그만 식당과 독일의 클럽까지 가서 연주를 하며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독일 클럽에서 많이 연주를 하니 어느덧 팬층과 실력이 쌓인 브틀스는 <나를 사랑해 줘요>라는 첫 음반을 낸 후로 공식적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그 후 <제발 나를!>, <고무 영혼>, 등의 명곡을 만들며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존레넌의 이혼과 미술가 오노 요코와 재혼을 하고, 의견 충돌이 심해지자 비틀스는 결국 헤체가 되었다. 하지만 존레넌은 그 후로도 꾸준히 히트곡을 만들며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에도 참여를 한다. 그러나 그는 40살의 젊은 나이로  채프먼의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느낀점>

나도 존 레넌처럼 포기하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