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몽실이는 어려서 새아빠가 판자에서 떠러뜨려 가지고 한 쪽 다리를 절게 된다. 하지만 그후로 자기 혼자 당당하게 살면서 몽실이는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주위의 도움없이 떳떳하게 살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