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책은 철학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훌륭한 사람들과, 북한 핵무기 보유 문제, 테러와의 전쟁과 이라크 전쟁 등에 대해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철학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삶에서 잘 사는 것은 돈이 많은 것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돈 때문에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또한 해 보았다. 나도 '디오게네스'라는 사람을 봄 받아야겠다. 사람들은 정말 돈 때문에 사람들끼리 멀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을 계속 했던 거 같다. 철학에 대해 알아가고, 사람들 사이에서 돈이 얼마나 좋으면서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되고, 우리 지구에 있는 문제 등을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