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항상 몸과 맘이 건강한 우리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행동하기
-생각 나누기를 통해 다른 생각 이해하기
-책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 기르기
-골고루 잘 먹어 은쟁반 식판 만들기
띵띵땡땡 자동시계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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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민 | 등록일 | 17.08.16 | 조회수 | 105 |
예로부터 시간 떄문에 백성들도, 순도, 궁궐 사람들도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소리가 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자동으로 소리 나는 시계?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러던 어느 날, 장영실에게 좋은 새각이 떠올랐어. "그래 맞아. 쇠구슬을 이용해 보면 어떨까? 쇠구슬이 굴러가서 종 치는 인형을 움직익한다면?" 장영실은 여러 책을 찾아 보고 실패도 여러 번 하면서 자동 시계를 만드는데 힘을 쏟았지. 드디러 자동 물시계가 탄생했어. 나무 인형이 시각에 맞춰 스스로 종을 치고, 징과 북을 쳤어. 그리고 또 다른 인형이 시각 적힌 패를 들고나와 시각을 알리니, 세종 대왕과 신하들의 눈이 동그래졌지. "네, 전하. 게다가 나무 인형이 들고 나온 시패를 들고 한눈에 몇 시인지 알 수도 있으니. 이리 편할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신기하오. 마치 귀신이 있어 지키는 것처럼 정확하오. 자격루, 스스로 울리는 물시계!" 세상 어디에도 이런 시계는 또 없을 것이오." 맨 위에 항아리에서 아항아리로 차례차례 물을 흘려보내. 항아리르 거친 물은 나무 잣대가 꽃혀 있는 길쭉한 통으로 들어가. 길쭉한 통에 물이 차올면 나무 잣대가 점점 떠오르지. 시패를 든 인형이 나타나는 원리도 같아. 쇠구슬이 또르르 굴러가서 인형에 연결되 접를 꾹 누르면, 시패를 들고 올라오는 것이지.
느낀점 : 장영실은 정말 대단한 과학자인것 같다. 그리고 내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도우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발명이라는 점이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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