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난 네가 더 좋아 라는 책을 읽어 보았어

이 책에 나오는 소희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지만 자신을 험담하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아이야

그리고 주영은 피부도 까맣고 남자처럼 머리카락도 짧아 하지만 마음씨가 착해 그리고 대구를 좋아해

그런 대구는 예쁜 소희만 무척 좋아하지 그래서 소희랑 친해지고 싶어 여러가지 소희가 시키는 일을 많이 했어

그런 소희에게 이용만 당하는 대구를 보는 주영이는 마음이 무척 안좋아서 소희에게 막 화를 냈지 

대구는 그런 주영이의 모습을 보구 많은 것을 깨달았어 친정한 친구를 알았던것 같아

나는 이책에 나오는 소희는 소중한 친구가 없을것 같아

그래서 소희가 참 불쌍해 보여 소희가 하루 빨리 친구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어 

그러면 많은 친구들이 생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