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양파의 왕따일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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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소윤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65 |
어떤 한 학교에 ‘양파’라는 그룹이 있었다. 거기의 리더는 ‘양미희’다. ‘양미희’의 양을 넣어 ‘양파’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거기에는 4명의 친구들이 있었다. 그 이름은 ‘양미희, 곽정선, 김연숙, 김소정이다. 모두 양파에 들어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양파의 규칙은 까다로워서 아무나 들어가기 힘들었다. 그리고 ’양파‘는 매일 수업 시간에 쪽지를 보내곤 한다. 하지만 우린 오늘 들켰다. 선생님께서 누가 그랬냐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임정화‘라는 아이가 자신이 썼다고 하였다. 임정화는 선생님께 혼이 나고 손바닥을 2대 맞았다. 임정화는 주인공이다. 양파는 임정화가 고마웠고 이 그룹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정화는 인기가 폭발하였다. 아이들이 서로 양파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안달이었다. 신고식이라는 것도 하였다. 그런데 미희가 정선이와 경미를 왕따 시킬려고 하였다. 많은 누명을 씌웠고 억울해 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희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래서 모두 미희의 정체를 파악하고 피하였다. 결국 왕따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어 왕따를 당하였다. 미희는 애정결핍이 있어서 친구들을 영원히 곁에 두고 자기편을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미희는 친구들에게 마녀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정선이가 전학을 갔다. 모두다 미희 때문이다. 우리 모두 다 정선이한테 시비 걸고 못되게 굴었던 것을 미안해했고 미희 때문이라며 미희에게 더 많은 욕을 하였다. 엄마와 아빠가 미희를 데려가게 되었고 학교는 평화로워 졌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친구들에게 함부로 심술부리지 말고 항상 큰 마음을 가져야 겠고 친구들과 배려하고 서로 이해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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