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3대 약속>
1. 존중! 서로서로 도와줘요
2. 협동! 힘을 합쳐 해결해요
3. 사랑! 학교폭력 없는 반을 만들어요
함께 지키며 즐겁고 행복한 우리반을 만듭시다^^!
빨간머리 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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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민재 | 등록일 | 17.02.03 | 조회수 | 6 |
아름다운 섬 프린스에드워드의 작은 마을 에이번리에는 초록 지붕의 집이 있었다. 그 집에는 농사꾼 매슈 커스버트와 여동생 마릴라가 단둘이 살고 있었다. 매슈는 농사꾼이었는데 농사일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역에 가보니 남자애 대신 여자애가 있었다. 처음은 버리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키우게 된다. 앤은 처음에 린드 부인이게 상처를 받고 똑같이 갚아준다. 나중에 그는 무릎까지 꿇으며 미안 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린드 부인도 자신이 미안하다며 사과를 받아준다. 그는 학교에 가서 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앤은 길버트라는 애와 싸운다. 왜냐하면 길버트가 앤에게 "홍당무, 빨강머리 홍당무!" 화난 앤은 석판으로 길버트의 머리를 세게 내려친다. 그 광경을 본 선생님은 학교가 끝날 때까지 앤을 복도에 서있게 한다. 그리고 모두 벌을 받아야 하는데 앤 혼자만 벌을 받아서 앤은 마릴라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린드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해서 최종적으로 앤이 다니는 학교를 그만둔다. 그리고 다이애나라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어느날 딸기 주스를 주는데 다이애나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더닌 머리를 감싸 쥐고 방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바로 다이애나가 마신 것은 포도주였던 것이다. 나중에 다이애나를 도와주어서 다시 놀게 해준다.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머리를 모두 검은색으로 만드는 물약을 팔았다. 앤은 그걸 사서 머리에 발랐는데 머리가 초록색도 섞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잘랐다. 그리고 연극을 하는데 배에 물이 들어와서 앤은 위기의 순간에 휩싸였는데 길버트가 도와주었다. 앤은 그래도 길버트가 싫어서 그냥 가였다. 그리고 앤이 커서 일등을 하였다. 그리고 교수가 되었다. 길버트와 앤이 만났다. 참 좋은 이야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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