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RE:카네이션으로 치유된 아픔

이름 박성수 등록일 16.06.03 조회수 11
작은 카네이션과 편지가 큰 힘 이 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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