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잠을 깨우는 사람 카나보다

이름 김성민 등록일 16.12.15 조회수 6

 카나보다가 사람들을 자구자꾸만 깨워 ,

사람들이 화 가나 카나보다를 찾으러가서 집에들어와

 카나보다와 똑같이 자기의애완동물을 괴롭혔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카나보다를 간지럽히자

카나보다를 간지럽히자

하하웃으며 안 그러갰다고하고,

절대로집에서 안 나왔대.

 

 

이전글 욕 전쟁
다음글 할아버지의 새 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