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꼬마마녀(마지막이야기)

이름 이지원 등록일 16.07.14 조회수 3

꼬마마녀는 1년이지난 축제날마녀들은 꼬마마녀가 착한일을 하였는 데나쁜짓이라고하였다.

꼬마마녀는 꽃종이를 향기나게하고 나무구하는 아주머니들을 도와주었는데

사실은마녀들이 말란말은 나쁜짓을하라는거였다.그래서 나쁜마녀가된꼬마마녀는

화가나서 요술책,요술봉,요술빗자루등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늙은마녀는 없고 이제 꼬마마녀만이 진정한마녀1명있것으로끝이났다.

"친구들아, 나는 꼬마마녀같은 아이가 우리마을에 있으면서도 좋은 일을 하면좋겠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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