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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의 등이 꼬부라진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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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재익 | 등록일 | 16.07.02 | 조회수 | 9 |
옜날옜날에 큰 새가있었다.새는 항상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큰줄 알았다.큰 새는 작은 새들과 놀기 싫다면서 바다로 간다고 했다. 새는 바다에 가서 새우 머리에 않아있다가,새보다 큰 새우를 보았다.새는 새우가 자신보다 크니까 새우가 이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했다. 새우는 어깨가 으쓱 해졌다.자신이 제일 큰 동물이라고 생각 하니까 기분이 좋아 졌다.새우는 잘난체 하다가 고래 코에 들어가 버렸다. 새우는 고래 코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고래가 재체기를 해서 새우가 날라 가몄서 돌에 박아서 허리가 구부러 졌다고 한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조그마난 새우가 자신보다 큰 동물은 이 세상에는 없다고 나대는게 재미있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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