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어리석은 뱀의 꼬리

이름 김성민 등록일 16.07.07 조회수 4

 한 뱀이있었어.

어느날 꼬리가뱀의 머리에게 말했지."나도 앞장서고 싶어."

머리는 그러라고했지.

고리가 앞장서는데몸이 따갑기 시작하였어.

머리는 빠져 나와서 너는 눈이 없어. 라고 말을 햇는데도 꼬리는 계속 갔어.

그러다 갑자기 구덩이에 빠져버렸어.

그렇는데도 꼬리는 계속 앞장만 섯지.

가고있는 중 꼬리가 잘못하고 불속에 들어가 빠지고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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