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괴상한 조건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4.16 조회수 12
어느 마을에 가난한 형제가 살았다.형은 이대로는 굶어죽겠다며 머슴살이를 하려고 부자집에갔다.
부자는 화를내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을 주거나10년동안 일을해야 한다고했다. 
형은 밥도먹지안고 일만 하라고하니 짜증을 냈다.그래서 형은 조금씩 갑은다며 동생에게 왔더니 동생이 부자한테가 짜증내면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돈에2배로 했다가 동생이 일을 너무안해 짜증을냈다.
그래서 동생은 형 몫까지  돈을 주어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을  받았다 . 

난  이 책을  읽고 너무  사람을 부려먹지  않겠다. 왜냐하면 욕심을 부르다 어마어마한  돈을  빼앗긴 부자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이전글 탈무드
다음글 알림장 쓰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