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내가 양파의 왕따일기라는 책을 소개할려고 해.

나는 4학년이 된지 한달이 됬는데 친구를 사귀지 못하였어.

그런데 나는 미희라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

미희는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미희랑 어울려 다니는 애들도 있어.

그런 애들을 양파라고 한대.

나는 양파의 끼고 싶어, 미희랑 친해질려고 해.

얼마후, 양파애들이 나를 화장실로 데려와 "양파에 끼고 싶지 안니?"라고 말하였어.

하지만 나는 고민하였어.  미희가 친구들을 괴롭히기 때문이였어.

나는 내가 양파의 안끼면 미희가 나를 왕따시킬까봐 어쩔수 없이 나는 양파의 끼게 되었어.

양파들은 나에게 규칙을 알려주었어.

양파들은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일기를 써야했어.

그리고 미희가 하고싶은건 다해주어야 했어.

몇일이 지나자 남자아이들이 여자중에 누가 제일 좋은지 투표하기로 했어.

미희는 기대하였어.

왜냐하면 미희가 남자아이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으니까.

잠시후 결과가 나왔어.

결과는 바로 미희가 아닌 정선이었어. 정선이는 양파중에서 나랑 제일 친한 친구였어.

미희는 정선이에게 화풀이를 했어.

그래서 정선이는 왕따를 받게 된거야.

그래서 미희는 정선이랑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얼마후 나에게 일기장이 왔어.

나는 왕따이야기를 썼지. 그리고 그다음 차례 아이에게 주었어.

얼마후 정선이가 스트레스로 전학을 간다고 소문이 났어.

나는 미희가 미워서 화풀이를 했지. 그때 양파에들도 거들었어.

미희는 꼼짝을 못하였어.

그래서 양파아이들은 미희 맘대로 하지 못하게 했어.

나는 우리반이 왕따없는 반 이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