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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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현욱 | 등록일 | 16.04.07 | 조회수 | 22 |
허준은 공부를 잘하였다.하지만 어머니가 종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허준은 점점 갈수록 자신이 서당에도 다니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포기하였다. 그러면서 약초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였다.그리고 어머니와 의원이 되기 위해 떠나기로 하였다. 그때 어머니가 병에 걸려 그 마을의 유명한 의원에게 갔더니 어머니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 그때부터 여러 의원들의 제자가 되어 성대감의 병을 고치고 내의원에서 1등으로 뽑혔다. 그리고 새로운 침술로 임금님의 병을 고치고 임금님의 명에 의해 의학책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허준은 계속 의학책을 만들어 25권으로 된 [동의보감]이라는 만들어 내어 백성들에게 환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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