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잔소리 없는 날(요약)

이름 이지원 등록일 16.03.31 조회수 31

일요일 저녁,푸셀이"단 하루만 잔소리 없는 날이있었으면..., ."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부모님이 허락 해주셨다.

 월요일, 푸셀은 학교를 조퇴하고, 오후에는 파티를 했는데, 위험할 뻔했어.

파티에 술의 취한 아저씨를 데려 온거지!  또 밤에는 공원에서 잔다고 그랬어!!

그런데 올레도 같이 갔어. 올레가 텐트 밖으로 나가자 벤치에 누군가 앉자있었어.

푸셀은 가까이가 보았더니 푸셀의 아빠였어.

푸셀은 아빠를 꼭 끌어 앉았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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