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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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잔소리 없는 날

이름 남유찬 등록일 16.03.31 조회수 40

오늘은 내가잔소리 없는 날 이라는 책을 소개 할려고 해.

일요일 저녁에 푸셀이라는 아이는엄마아빠의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며 더이상 못참겠다고  하였어.

그래서 푸셀은 엄마아빠한테 월요일에는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어.

엄마아빠는 고민을 하다가 "응"이라고 하였어.

다음날 월요일오전, 푸셀은 잔소리 없는 날을 하게 되었어.

푸셀은 밥을 먹고 양치를 안하고 세수도 안하고.....

엄마아빠는 푸셀을 보고 아무말을 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잔소리 없는 날이라서 엄마아빠도 푸셀의 대답에 꼼짝 못했어.

푸셀이 학교에 가자 엄마는 안심을 했어.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푸셀이 집으로 왔어.

엄마는 화가났지. 학생에게 중요한 공부수업을 않했으니까.

월요일오후, 푸셀은 엄마한테 케이크가 있냐고 물었어.

그러자 엄마는 왜? 라고 묻자, 푸셀이 파티를 집에서 열것이라고 말했어.

그러자, 엄마는 깜짝놀랐어.

엄마는 한숨은 쉬었어. 그리고 엄마는 푸셀이 파티에 갔이 놀사람을 찾을 때 엄마는 음식을 준비했어.

잠시후 푸셀이오자, 파티에 초대 받은 사람은 바로!

술 취한 아저씨였어. 아저씨는 고랴고랴 노래를 부르고 엄마는 폭팔하고 그런데 푸셀은 좋아하였어.

아저씨는 소파 위에서 잠을 자고 엄마와 푸셀은 단둘이서 파티를 열었어.

잠시후, 아빠가오자 아빠는 멍하니 서있고 나서 아저씨를 집에 데려다주었어.

월요일 저녁, 푸셀은 마지막으로 공원에서 캠핑을 한다고 하였어.

어쩔수 없이 푸셀을 보냈어. 푸셀은 무서워서 자기 친구 한명이랑 같이 캠핑을 가였어.

한참 재밌게 놀고 있는데 잠시후 아빠가 공원을 찾아와 푸셀을 지켜줄려고 공원 밴치에 앉아 있었어.

그것에 감동한 푸셀은 잔소리 없는 날을 아에 없에기로 하였어.

나도 한번 잔소리 없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희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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