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연제빈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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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지연 | 등록일 | 17.05.26 | 조회수 | 16 |
5월 24일 수요일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
오늘은 멋끼꿈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 나는 마술을 준비했는데 무척 떨렸다. 왜냐하면 연습을많이 못해서 실수할까봐 긴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니 하나도 떨리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재미있고, 신기한 마술도 있었다. 매듭이 풀리는 마술은 내가 하고, 블루라이트는 현우와 내가 했다. 친구들이 재미있어 하니까 나도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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