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최성현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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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지연 | 등록일 | 17.05.26 | 조회수 | 12 |
5월 24일 수요일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
아침 점심 동안에 연습했던 멋끼꿈 발표회를 한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 나는 피아노를 치고 다른 친구들은 리코더를 불었다. 피아노를 칠때 살짝 틀렸다. 할때 너무 떨렸다. 그 다음에 무대에 선보인 학년도 재미있었다. 마술은 신기했다. 연극은 웃기고 재미있었다. 우리가 트위스트 할때 엉덩이를 돌릴때 너무 부끄러웠다. 끝나고 교장선생님께서 선물을 주셔서 너무 기뻤다. 다음에는 ㅜㅜ로 리코더 연주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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