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루지
송규현
내가 탄 루지
누가 뒤에서 밀어주듯
쌩쌩 달린다.
부우웅~ 달리다 보면 팔이
절이다.
도착지점이 보여서 더 빨리 쌩쌩
이제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