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권민승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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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지연 | 등록일 | 17.05.26 | 조회수 | 7 |
5월 24일 수요일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
오늘은 멋끼꿈 발표회를 했다. 우리학교에서 풀을 뽑아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님께 우리의 발표를 선보이게 되었다. 우리반은 단체 리코더 에델바이스를 연주했고, 여자친구들만 트위스트, 제빈이와 현우는 마술을 선보였다. 그리고 진짜 끝난 줄 알았는데 현우가 너무 아쉬워해서 깜짝 마술을 했다. 수학마술이었는데..잘 안 되어 우리 교실에서 했다. 오늘은 발표회도 하고, 상품도 받아 기분이 좋은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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