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5명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최현우 글)

이름 강지연 등록일 17.05.26 조회수 13

5월 24일 수요일 멋끼꿈 발표회를 마치고..

 

학교에서 멋끼꿈 발표회를 했다.

첫번재로는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연주했는데 "언제나 몇번이라도"가  그런 음악인지 처음 알았다. 두번째로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연주했다.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우리 차례인 "에델바이스"가 되었다. 다행히 실수는 하지 않았다. 또 시간이 흘러서 우리반 여자친구들 차례인 "트위스트"가 되었다. 여자 애들이 귀엽고 예뻤다.

또또 시간이 흘러서 나와 연제빈이 하는 마술 차례가 되었는데 수학 마술을 못 해서 교장선생님께 못한 마술이 있어서 마지막에 서프라이즈로 해 달라고 말씀드렸다.

또또 시간이 흘러서 마지막으로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차례가 끝나고 드디어 내 서프라이즈 수학 마술 차례가 되었는데 도우미누가가 암산을 틀리게 해서 교실에서 했다.

이런 발표회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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