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하는 1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사진첩에 하나 하나 새겨봅니다.
어머니나를 낳으실 때배가 아파서 울으셨다.어머니나를 낳으신 뒤아들 뒀다고 기뻐하셨다.어머니병들어 죽으실 때날 두고 가신 길을 슬퍼하셨다.어머니흙으로 돌아가신말이 없는 어머니.]
출처: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