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이자 선생님의 생신이다!
그래서 어제부터 우리들은 단톡방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캐이크를 하니마니 부터 자기말만 하는 것같아 나는 눈팅만 했다. 그때 성민이가 한명 한명에게 카톡을 주며 의견을 받았다. 다음날 우리반 반장이 케이크를 사고 편지도 쓰고 선생님께 드렸다. 음...그닥 한것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숙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