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박창선

이름 박창선 등록일 20.11.15 조회수 20

청주FC U-15테스트를 보러 갔는데 결과는 합격이였다 이제 여기서 합격되면 무조건 들어가는게 아니라 부모님설명회?를 가서 들어본다음에 할지 안할지 결정하는거다 원래는 부모님들이 가는거지만 친구들하고 합격되서 따라갔다 가서 들어가도 되는지 망설이다가 그쪽 코치님이 들어가라해서 들어갔다 가서 여러애기를 했는데 비용애기하고 가는 거리애기에서 너무 힘들거 같단 생각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설명회가 끝나고 친구들하고 엄마들끼리도 애기해봣는데 그냥 힘든데 안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꿈을 찾아야되는데 생각해논건 경찰대학에 들어가서 경찰을 하는것이다!!!!ㅋㅋㅋ내가 경찰은 한다니 쫌 그렇지만 엄마가 말하기론 경찰을한번하면 퇴직?을 해도 죽을때까지 돈이 들어온다해서 막 생각한것은 그것이다^^과연 이 꿈이 언제까지 갈진모르겠지만 한건 해볼것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포기하고 친구들하고 취미로 재미로만 하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저의 문집글이였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       -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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