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유캌년사반 엄혐몀

이름 엄현명 등록일 20.11.15 조회수 26

나는 11월11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11일에는 빼빼로데이당

그날은 선생님 생신이기도 하고 반에서 빼빼로를 만들고 ,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기 때문이다.

11일이 돼기 전날 우리반 친구들은 단톡방을 몇개나 파서 선생님 생신서프라이즈를 어떻게 할지 정했다.

직접 대화로 하는게 아니라서 서로 마음이 안맞고 싸우기도 했지만 마음을 맞추고 케이크 사는팀 , 반꾸미는팀으로 나눠서 어떻게 준비는 잘 했다.

나는 반꾸미는팀 이었는데 몇 친구들이랑 모여 아침 10시에 만났다. 그래서 다이소가서 준비할것도

사고 반에서 다 준비한다음 선생님 생신서프라이즈를 했다. 선생님께서 기뻐하셧다.!

그렇게 다 재미있게 마치고 다음교시에 빼빼로를 만들었다. 다 만들고 친구들하고 나눠먹었다.!! 재밋엇다><

그리고 학교하구 학원이 다 끝나고 집에와서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서프라이즈 할것하고 선물을 준비했다!!

엄마 아빠가 고맙다고 하셧다ㅣ 부족햇지만 엄마아빠가 좋아하시니 나도 좋앗당

오늘은 진짜 짱 재미있었다 행복햇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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