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너의 작은 행함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몰고온다.
순국선열을 기억하는
현충일 우리의 작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