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너의 행함은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온다
명화따라잡기를 통한
작가와의 공감 루트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