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가족에게 친구에게 주변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좋은 영향을 받아들일 줄 아는
너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