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싹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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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5.04 | 조회수 | 65 |
첨부파일 | |||||
씨 씨 (오이)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가능성 무한한 새싹 64들.. 시간은 그냥 시간인듯하여도 씨앗들이 시간을 얻어 싹을 틔웠어 모종은 순을 더 하고 말야
너희들도 지금 시간을 얻어 싹을 틔우는 중임을 잊지말으렴. 하나같이 의미있는 존재들이란 것도.
어린이날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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