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바로학교 수업도 듣다 하늘로 고개들어 달도 보다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너희들.슬기로운 집콕러.64친구들아.
항상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