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세계 여러나라 중 이웃나라 강대국. '중국' 맛보기.
국제이해교육 시간~
현지에서 십수년생활하신 강사선생님의 생생하고도 재밌는 체험담과 실물 의복과 놀이기구를 통한 우리들의 현실 호기심도 충족시킨 재미나고 유익했던 시간.아 또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