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학급임원선거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9.15 조회수 78
첨부파일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은 우리들의 일상 하나가 돌아왔다.

.학급임원선거. 

학교 등교가 막히고 얼굴보기도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너희들은 같은 반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나보다. 28명 친구들을 위한 <행복한 반 건강한 반> 만들기를 위해 스스로 용기있게 나서주고, 친구들의 역량을 눈치채고 훈훈하게 추천도 해주니 말야. 

 

ㅡ내가 하고싶은 것을 명확히 깨닫고

ㅡ그것을 위해 나서주며

ㅡ과정을 성실히 겪어내고

ㅡ결과에 수긍하는

 

너희가 자랑스럽다.같은 반이라서 좋다!

 

 

이전글 국제이해교육
다음글 간이사진기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