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행복했음 좋겠으니까 |
|||||
---|---|---|---|---|---|
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8.27 | 조회수 | 24 |
온라인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나를 둘러싼 환경들이 변화없이 매일 똑같다고 투덜대지 않기를. 이 정도도 충분히 다행이고 괜찮은 상황이라구.
지루하다면 변화를 <나>에게서 일으켜봐. 적정 시간에 잠들고 아침 8시 전에는 일어나는 변화. 여기저기서 많이 배우고는 있으나, 그 배움들이 내 속에 들어와 익혀지도록 복습하는 변화. 불확실함 속에서도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가족을 위해 까먹었던 내 역할을 다시 실천해보는 변화...
쌤은 우리 6-4가 13살의 인생을 더 풍부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코로나 탓은 그만하고 그 안에서 변화를 가져봐. <중요한 것과 급한 것>부터 기록해서 먼저 해 놓고 그런 다음 신나게 내 취미활동을 하는 거지..
해 봐. 일단 4일만. 그럼 느끼게 될 거야. 변화의 기쁨을. 64가 행복했음 좋겠으니까. |
이전글 |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
다음글 | 나도 앞으로의 일은 모르지만 당황하지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