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나도 앞으로의 일은 모르지만 당황하지않고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8.26 조회수 18

- 코로나로 한 치 앞도 예측되지않는 현실.

- 태풍이 몰고오는 불안한 오늘 내일.

-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답답한 요즘 생활.

 

  그럼에도 이 예상치 못한 모든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 미래의 핵심 특징인 불확실한 변화란다,

  앞으로 우리가 계속 맞닥뜨릴 미래란 이런 것들이지!

  불확실한 모든 것들을 커버해내는 정확한 준비란 불가능 해.

  그럼에도..그 속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확실한 것이 있단다.  불확실한 변화들을  내 눈 앞에 맞이했을때 내가 가질 자세는 미리 준비해 나갈 수 있단 얘기지. 좋은 생활습관들을 몸에 익히면서 말이야. 태도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만들어둘 수 있거든.

  <피하지않고 맞닥뜨리는 용기, 긍정적인 마음가짐, 융통성있는 일처리 능력, 불확실한 현실을 이겨내는 인내심> 등 말이야.

  선생님도 앞으로의 일은 잘모르지만 당황하지않고 

  오늘 좋은 자세와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해보려구

  우리 64도 꼭 함께 하자.

  코로나와 태풍 조심해. 규칙적인 생활로 반복되는 일상을 잘 헤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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