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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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8.28 | 조회수 | 15 |
주말동안 더 너를 사랑하렴. 비싼 것보다 좋은 것을 먹고, 찡그리기보다 자주 웃고, 누워있는것보다 걸어줘. 좋은 글과 말을 듣고 생각에 잠겨주고 가끔 멍도 때려줘.
주말동안 더 남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렴. 답답하겠지만 마스크 착용 신경써 주고, 나의 소중한 자유만큼 다른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해주렴. 헐뜯고 날을 세우기보다 조금 더 너그럽게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길.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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