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8.28 조회수 15

주말동안

더 너를 사랑하렴.

비싼 것보다 좋은 것을 먹고, 찡그리기보다 자주 웃고, 누워있는것보다 걸어줘.

좋은 글과 말을 듣고 생각에 잠겨주고 가끔 멍도 때려줘.

 

주말동안

더 남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렴.

답답하겠지만 마스크 착용 신경써 주고, 나의 소중한 자유만큼 다른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해주렴.

헐뜯고 날을 세우기보다 조금 더 너그럽게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길.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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