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하는 5학년 2반~!

2학기도 변함없이 아니 더욱 학교 오는 길이 즐겁고 기대되는 매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멋진 우리 반 되기를 바래요^^~!!!

배려하고 나누며 사랑할 줄 아는 우리반

즐거운 캠핑
이름	박찰진	등록일	19.05.15	조회수	67
아침에 일어나서 불교행사를 하러갔다. 행사가 지루해서 게임을했다. 행사가 끝나고 캠핑장으로 갔다. 캠핑장에서 동생과 텐트를 쳤다. 힘들었지만 성공적이여서 뿌듯했다. 텐트를 치고 닭갈비를 먹었다. 맛있어서 기운이 펄펄넘쳤다. 해가 질때쯤 토치로 불을 붙여 불놀이를 하였다. 불놀이를 하며 마쉬멜로우를 구워먹었다.정말 맛있었다. 시간이 늦어져 집에돌아가려 차에 탓다. 다음에 갈때는 당일이 아닌 하루밤 자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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