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하는 5학년 2반~! 

2학기도 변함없이 아니 더욱 학교 오는 길이 즐겁고 기대되는 매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멋진 우리 반 되기를 바래요^^~!!! 

배려하고 나누며 사랑할 줄 아는 우리반
  • 선생님 : 이정경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저녁밥(김우철)

이름 이가암 등록일 19.05.15 조회수 75

지난번에 아빠가 바쁘셔서 내가 혼자 저녁밥을 차려먹게 되었다. 계란을 먹을라고 했는데 오랜만에 라면이 먹고싶어 라면을 끓여먹었다. 내가 끓인 라면이 맛있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내가 혼자서 저녁을 차려먹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즐거운 캠핑 (5)
다음글 친할머니께서 오신 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