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줄거리:동생은 희귀병의결렸다가 기적처럼 살아났고 누나도 병에걸렸는데우연히의사선생님과 엄마가하는 이야기를 들은아이는 잘못하면 누나가죽을수있다는것을알았다. 그리고 2일뒤 누나의병을치료할 수 있는 병을알아냈습니다. 그건똑같은병에걸렸던 동생의 피를 수열하는것이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의사선생님은 설명을 했다누나를 위해 피를 줄 수 있겠니? 그리고 소년은 한참을 망서리다가 말을했습니다 네 할께요 누나를가 살아날 수 있다 면 그렇게 할께요. 수혈이진행되는동안 누나의볼이 발게지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소년의얼굴은 창백해지기 시작했습니다.한참뒤 소년이 의사선생님께말했습니다 저는 금방 죽게 되나요? 소년은 자기몸속에있는피를 다주는것으로 오해를 했던것입니다.  자신이 죽을줄 알면서도 누나를 살리기로결심을 한것입니다. 소년의 용기는 세상 그어떤약보다더 강한 치료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