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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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진 | 등록일 | 16.06.10 | 조회수 | 46 |
손녀와 할머니의 영상을 보고 어느날 아침은 손녀와 할머니모두 늦잠을 잤습니다. 손녀와 할머니는 찬밥으로 아침을 대충해결하고 손녀는 부랴부랴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깜빡 있고 도시락을 챙기지 못허였습니다. 할머니는 말도 않든는 손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집을 나섰습니다. 꼬부랑노인에 더듬거음으로학교까지의 거리는 30분까지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할머니는 점심 시간이 10이 지나서야 손녀가 있는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손녀는 없었습니다. 도시락을 손녀의 책상에 놓고는 옆짝꿍한테 말을 한뒤 집에 힘었이 돌아왔습니다. 할머니는 방문을 열자마자 밥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그 위엔 편지도 같이 있었습니다. 손녀는 편찮으신 할머니가 점심을 드시지않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할머니는 수저를 들 수 없어 밥상을 덮어 놓은 채로 손녀를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난뒤 밥은 식었지만 할머니와 손녀의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나도 할머니께 잘 해드리고 효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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