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우리의 추억 보따리

이름 이유호 등록일 16.07.01 조회수 47

야영 을 가고 난 뒤.

5-1 이 유 호

야영을 가고난 후 에는 내가 다시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지 생각 하였다

우선 친구들 과 레크리에이션 을하고 친구들 과 마음을 소통하며 즐겁고

신나는 그런 야영 이었다 우선 탠 트 도 규모가 꽤 컷 다

우리는 치킨을 뺏기도 하였고 놀기도 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남 천초

아이들과 친구 가 돼 었 고 음식을 만들 때 재밌었고 맛있고

새로운 것을 경험 하엿다 나로써 다시 생각 해 보아도 시내버스 로 야영 을 가다니

정말 고속도로를 막 주행하는 고스트 라이더 같았다

강사선생님 도 좋은 분 이 셧 다 아주 스트레스가 다 날 라 갓 다.

그리고 라 바 ?? , 엘 싸 ?? , 나 무 늘 보 쌤.

아주 재미있는 선생님 들 이었다.

그러고 는 잠을 꿀잠 으로 잤다

다시가고 싶다

그리고 가장 추억 에 남을 것만 같은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좋은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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