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야영수련회

이름 김태민 등록일 16.07.01 조회수 37
야영또가고싶다

야영

나는 일주일전에 야영을 갓다.

설레는 마음을 달랠수 없었다.

가자마자 탠트 청소를하고 점심식사를준비했다.

점심에 라볶이를 만들어서 먹었다.그리고 야영 임소식 을 하고난뒤 애 저녁식사준비를했다.

그리고미니올림픽을했는데2등아니면3등이다.

저녁에 복음밥을했는데 망햇다.......

저녁에장기자랑을했고 캠프파여를했다

이전글 눈물나는 수련회
다음글 우리의 추억 보따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