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아름다웠던 추억들

이름 이수성 등록일 16.07.01 조회수 42

<감동스러웠던 시간>

 

 야영을 가서 여러 가지 일들을 했었지만 그 중에서 나는 촛불의식이 제일 좋았다. 촛불의식이 좋았던 이유는 촛불의식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의 감사함을 느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사함을 계속 몰랐었는데 촛불의식을 하면서 확실하게 내 주변사람의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 그리고 나도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불빛을 만들어내는 촛불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가졌었다. 그리고 나는 촛불의식으로 인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꼈다. 그러는 사이에 촛불은 점점 희미해지기만 했고 나는 촛불이 희미해지면서 다짐했었다. 부모님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그렇게 감동스러웠던 촛불의식이 그립다. 다시 촛불의식을 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야영을 가서 촛불의식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이제는 촛불으식을 안해도 좋다. 왜냐면 이제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꼈고 그 느낀점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다짐했었던 말과 촛불의식을 하면서 느낀 점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나도 이제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받는 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받았던 감사함을 나눠주고 싶다. 나도 이제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느꼈기에 주변사람들에게 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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