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이 다들 아~주 잘나왔군요!^^ 2반은 미술시간에 직접 꾸민 팽이를 가지고 '팽이 선수권 대회'를 열었습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최종 우승은 승범이가 차지했네요^^ 어찌나 잘하던지 다음에 선생님과도 대결해봅시다.
선생님과 함께한 체육시간~ 어떤 게임을 하든 최선을 다 해 즐기는 여러분들이 있어 체육시간조차 평화롭네요~^^
드디어 우리반도 처음으로 영화를 보네요^^ 선생님의 인생 영화라고까지 써놨는데 '괴물'을 뽑는 오이들^^..
괴물 무섭다고 미리 경고했습니다!
여유로운 진성이에 비해 눈을 가리기 바쁜 재혁이ㅋㅋㅋㅋ!
의외로 겁이 많은 2반 때문에 2학기 영화는 뽀로로 극장판으로 정했습니다. ㅎㅎ